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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필드호텔 한식당 낙원, 다양한 메뉴 선보여

 

김경희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07.01 09:24:37
[프라임경제]도심 속 자연공간 메이필드호텔 한식당 ‘낙원’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장어구이 정식’ 특선을 내놓았다. 장어구이는 장어의 감칠맛을 살린 고단백음식으로, 비타민 A, B, C가 풍부해 피부미용과 피로회복, 노화방지, 정력증강에 좋은 요리다. 특히 EPA와 DHA와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 성인병 예방에 좋고 칼슘 함량도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낙원의 장어구이는 이처럼 여러 효능을 지닌 장어에 한약재의 재료로 쓰이는 당귀, 황기, 감초 등 세가지를 첨가한 고추장 소스로 맛을 살려 혈액순환, 기운보강, 소화 기능을 강화시킨 것이 특징. 뿐만 아니라 손질한 장어를 양념장을 발라주며 초벌구이 한 후 다시 한 번 양념해 감칠맛을 더했다. 가격은 25,000원(세금별도)

이와 함께 낙원은 저렴하고 푸짐한 정식차림 메뉴인 ‘청미래’와 ‘산당화’를 새롭게 선보인다. 청미래는 매실 야채 샐러드, 목이 버섯 잡채, 모듬 해물 파전, 영양 갈비찜, 평양냉면(또는바지락 된장찌개), 과일과 계절 전통차로 구성되며 4만 2천원(세금별도)이다. 산당화는 청미래의 목이 버섯 잡채와 영양 갈비찜 대신 새우 냉채와 국내산 전복구이영양초, 참송이 갈비구이가 추가된다. 5만 1천원(세금별도)

메이필드호텔 이상호 식음팀장은 “보양음식인 장어구이와 최상의 고기 맛을 자랑하는 낙원의 정식차림이 더위로 잃은 고객들의 입맛을 되찾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푸짐하고 저렴한 가격이 몸은 물론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예약 및 문의: 메이필드호텔 ‘낙원’ 02-2660-9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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