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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충북] 우수사례 공모대회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충북'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6.08 19:28:26

청주시, 청주사랑상품권 예산 확보를 위한 행정안전부 방문

■ 제천문화재단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으로 소풍오세요"


[프라임경제]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석규)는 도내 자원봉사활동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자원봉사자의 목소리로 직접 자원봉사의 가치와 감동을 공유하기 위한 우수사례 공모대회 '2022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충북' 발표자 모집을 5월2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2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충북' 포스터. ⓒ

자원봉사 이그나이트란 '자원봉사에 불을 붙이다'라는 뜻으로 자원봉사 활동사례를 장당 15초씩 총 20장의 슬라이드를 활용해 5분 동안 간결하게 발표하는 방식이며, 이번 대회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자원봉사 스토리!'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도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접수는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본인의 거주지 시·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해 23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발표자 11명은 스토리텔링 및 스피치 교육 등 전문교육 후 9월 중 개최될 발표대회에 참가하게 되며, 시상규모는 행정안전부 장관상 1명,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상 2명,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장상 8명 등이다.

권석규 도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의 가치와 감동의 울림으로 도민의 마음에 자원봉사의 불을 붙여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 청주사랑상품권 예산 확보를 위한 행정안전부 방문

청주시가 8일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업무추진을 위한 국비 추가지원 요청을 위해 행정안전부 지역금융지원과를 방문했다.

시는 올해 확보한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예산의 조기 소진이 예상돼 상품권 충전한도를 하향한 가운데, 향후 지속적인 인센티브 지급을 위한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최대한의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청주시는 8일 청주사랑상품권 예산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를 방문했다. ⓒ 청주시

지난 2019년 12월 발행을 시작한 청주페이는 지금까지 약 915억원의 예산을 인센티브로 지급했다. 915억원의 예산 중 청주시비는 2022년 확보한 청주형 인센티브 116억원을 포함해 50%가 넘는 544억원이다.

청주페이는 카드 발급 가능 연령인 14세 이상 인구 72만6000명의 14%에 달하는 38만3000여 장의 카드가 발행돼 사용되고 있으며, 요즘처럼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50만원 충전 시 10%의 인센티브는 많은 시민에게 아주 매력적인 소비생활의 선택지였다.

또한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소비증가로 충전액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상황에서 인센티브의 지급은 청주시 재정에 많은 부담을 주고 있는 것도 사실로 청주시가 충전액 축소라는 결정을 내리게 된 것이다.

이에 청주시는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국비를 확보하고, 청주페이 서비스 고도화(지역사회 기부 프로그램 기부미, 슬기로운 쓰레기 버리기 버릴시간, QR코드 결제 등) 등을 통하여 기존 사용자들이 지속적으로 지역 내 착한소비인 청주페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상권 활성화에 버팀목이 되고 있는 청주페이 인센티브가 원활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제천문화재단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으로 소풍오세요"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이 6월 한 달간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전시와 체험, 공연 등으로 구성된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6월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 제천시

매달 테마가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 중인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은 6월 콘셉트를 '산책으로 소풍 갈래?'로 정하고 어린이부터 청소년, 가족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들을 기획했다.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 주말마다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6월4일 '하소네 문화문방구' 청년예술인 공연을 시작으로 △11일 '커피 점토 화분 씨앗 심기', △12일 '호랑이 담뱃대 어르신들이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18일 '성인 북업사이클링 강연 및 팝업북 만들기' △25일 '제천 문화가 喜(희)롱(의림지 솔밭공원 진행)' '이루리 작가와의 만남' △26일 '호랑이 담뱃대 어르신들이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등이 준비됐다.

6월 '소풍' 관련 프로그램 모두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신청 및 접수 등 자세한 내용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미나 생활문화팀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공연 기회가 줄어든 예술가와 문화·예술에 목말랐던 시민 모두 새롭게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소풍' 처럼 편하게 생활문화센터 '산책'을 방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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