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의 장남 이규호 코오롱글로벌(003070) 자동차부문 부사장이 내달 결혼한다.

이규호 코오롱글로벌 자동차부문 부사장 ⓒ 코오롱그룹
8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사장은 유명 패션디자이너 우영미씨의 자녀와 다음 달 서울 강남 모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코오롱가 4세인 이 부사장은 1984년생으로 미국 코넬대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12년 코오롱인더스트리 경북구미공장 차장으로 입사, 지난해 1월 부사장으로 승진해 코오롱글로벌로 옮겨 자동차부문을 이끌고 있다.
이 명예회장의 사돈인 우영미씨는 2002년 파리에 진출해 2006년 '우영미(WOO YOUNGMI)'라는 브랜드로 단독 매장을 열었다. 2011년엔 파리의상조합 정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우영미씨가 디자인한 옷을 BTS의 뷔, 손흥민 등이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