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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캡 포 큐티, 맥시멈 더 호르몬 합류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01 08:38:59
[프라임경제]2008년 8월 14,15일 양일간 잠실벌을 달굴 한국최초 도심형 초대형 뮤직페스티벌 ETPFEST에 ‘데스캡 포 큐티’와 ‘맥시멈 더 호르몬’이 합류했다.
   
 
   
 


㈜예당엔터테인먼트 ETPFEST 2008에 미국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해 미국 팝 계에 대이변을 일으키며 메인스트림을 장악한 모던락밴드 ‘데스 캡 포 큐티’와 일본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하고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일본 락밴드 ‘맥스멈 더 호르몬’이 참여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데스 캡 포 큐티’는 1997년 미국 워싱턴 벨링험에서 처음으로 결성된 이래 10여 년간 인디락 밴드계의 실력자로 군림하다 2005년 발매된 앨범 <Plans>로 메인스트림에 입성한 후 2008년 2번째 앨범인 <Narrow Stairs>로 빌보드 차트 1위를 비롯해 ‘Top Cnadian Albums’ 1위, ‘Top Internet Albums’ 1위 등 세계적인 음악차트를 휩쓸며 무서운 속도로 미국 음악계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락밴드.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매력적인 보컬을 자랑하는 실력파 락밴드인 만큼 한국에서 첫무대다.

또, <데스노트>의 주제곡으로 유명한 ‘맥시멈 더 호르몬’은 한국에서도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일본의 실력파 락밴드로 10년 만에 ETPFEST 2008을 통해 한국무대를 찾는 것이라 더 의미가 깊다.

이로써 서태지, 마릴린 맨슨, 유즈드, 드래곤 애쉬, 몽키 매직, 몬도 그로소, 클래지 콰이에 이어 데스 캡 포 큐티, 맥시 멈 더 호르몬에 이르기까지 쟁쟁한 거물급의 실력파 아티스트들로 포진한 ETPFEST 2008은 국내 페스티벌 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하며, 도심형 문화 페스티벌의 진정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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