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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영암군수 당선인 "성숙한 선거문화 확립한 군민의 승리"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2.06.02 10:28:07

우승희 영암군수 당선인. = 우승희 캠프

[프라임경제] 우승희 영암군수 당선인은 2일 "당선의 기쁨보다 막중한 책임감이 앞선다"면서 "저의 당선은 영암에서 돈과 조직이 아니라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하는 성숙한 선거문화를 확립한 군민의 승리"라고 말했다.

특히 "편가르기와 낡은 구태정치를 청산하고 통합과 혁신의 새로운 영암을 바라는 군민 여러분의 간절한 열망을 더 크고 더 젊은 영암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군민이 주신 권한으로 군민의 삶을 살뜰히 보살피고, 오직 군민과 영암의 미래를 위한 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과 함께 공약한 내용을 하나하나 실천하며 일 잘하는 군정, 민생을 챙기는 군정으로 영암 대전환의 시대를 열어 군민의 자존심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우 당선인은 "4차 산업혁명, 기후위기, 인구소멸 등 대전환기에 혁신으로 도약하는 영암을 만들겠다"며 "우리 모두가 선거운동기간의 분열과 갈등을 봉합하고 하나가 되어야 가능한 일이다. 서로 손을 잡고 통합과 화합의 길로 나아가 혁신영암의 미래를 열어가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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