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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스타들이 뜬다

 

김경희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06.30 13:37:24

[프라임경제]스타들의 비키니 전쟁이 뜨겁다. 저마다 다른 이유로 비키니를 입었지만 하나같이 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고정시키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들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올 여름 가장 Hot한 비키니 스타는 단연 그룹 에이트의 멤버 ‘주희(25)’ 를 꼽을 수 있다. 비키니를 입고 머라이어 캐리를 흉내내는 주희의 동영상은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조회건수를 기록하며 단박에 포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갸녀린 몸에 비해 풍만한 가슴선과 잘록한 허리는 여체의 굴곡미를 그대로 보여주면서 네티즌들로부터 ‘최고의 비키니 몸매’ 라는 찬사를 듣고있다. 비키니룩 인기에 힘입어 그녀는 포르쉐의 시승식에 초대되어 깜짝 레이싱 모델로 변신하기도 했다. 당분간 후속곡 ‘I Love You’ 를 통해서 비키니룩 열풍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비키니로 뜬 스타가 있다면, 원조 비키니 스타도 있다. ‘비키니가 잘 어울릴 것 같은 연예인’ 설문 조사에서 수 년간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는 대한민국 섹시 아이콘 ‘이효리’ 이다. 그녀는 최근 한 CF를 통해 시원한 비키니룩을 선보이며 여성들의 바캉스 몸매 만들기에 불을 지피고 있다. 가슴선이 깊게 파인 홀터넥 스타일의 하얀 비키니를 입어 그녀만의 건강하면서도 볼륨있는 가슴선을 강조하면서, 숏팬츠를 매치해 스포티한 발랄함도 잊지 않았다.

4억소녀 김예진과 김준희는 본인의 사업을 위해 직접 비키니 모델로 나서 화제가 된 케이스다.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의 여름 시즌을 대비해 해외 촬영까지 마다않고 찍은 비키니 사진들은 마치 화보를 연상시킬 정도로 세련되고 화려하다. 네티즌들은 모델을 능가할 정도로 군살없는 몸매와 글래머러스한 가슴까지 ‘진정 축복받은 몸매’ 라며 부러움을 표하고 있다.

나비성형외과 신예식, 문형진 원장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비키니로 화제가 되는 스타들을 모델로 한 몸매 성형에 관한 문의가 많아졌다” 고 한다. 특히 비키니가 점점 대담해지는 경향에 맞춰 빈약한 가슴을 풍만하고 탄력있게 만드는 가슴성형이 인기다. “또한 ‘비키니 성형’ 이라 해서 이효리 배꼽처럼 세로로 날렵한 모양의 배꼽 성형이나 비키니 밖으로 튀어나오는 복부와 허벅지살을 지방흡입술을 이용해 단기간에 슬림하게 만들기도 한다” 고 문원장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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