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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도약 대전] 대전시 '2022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 베트남에서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5.31 17:54:16

■ 대전시, 2022년 특수영상 전문가 교육 수강생 모집


[프라임경제] 대전시는 오는 6월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베트남 호치민 SECC전시장에서 '2022년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02년 시작돼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는 대전시·충남도·충북도가 돌아가며 주관하고 있으며, 올해는 충남도에서 주관한다.  

'2022년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 베트남에서 개최(충청권 공동홍보관). ⓒ 대전시

올해 박람회는 충청권 3개 시·도가 '2022 베트남 국제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충청권 공동홍보관을 구성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식품·화장품 및 생활용품 분야 기업 등 총 48개 우수 중소·벤처기업(대전 16개사, 충남 16개사, 충북 16개사)들이 참가하며, 기업별로부스를 설치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는 전시회 기간 동안 해외 구매자와 1대 1 수출상담 및 비즈니스 교류 행사를 개최해 전시회 참여 기업이 잠재적 해외 구매자를 발굴하고 판로 확대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2 베트남 국제프리미엄 소비재전'은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소비재 전문 전시회로, 기존 존 해외 전시회 내 한국관 형태 특별전이 아닌 코엑스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해 국내 참가기업들의 수출을 최우선 목표로 개최되는 전시회이다.

특히, 올해는 베이비&키즈 페어 전시회까지 동시 개최되어 현지 구매력 있는 소비자 및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박람회 개최 기간 동안 3개 시도는 공동 홍보관을 설치·운영한다. 대전시는 지역의 우수 관광자원 및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국제행사 등을 소개하고, 홍보영상과 안내책자 등을 통해 베트남 구매자와 참관객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대전시 임묵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그동안 코로나 19로 위축돼 해외진출이 어려웠던 지역 내 기업들의 성장을 견인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베트남은 올해 한국과 수교 30주년이 되는 최적의 경제 동반자라며 판로개척 및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년도 1분기 기준, 베트남은 일본을 제치고 한국의 제3위 교역국으로 성장했으며, 수출액은 166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30.5% 증가했다. 한국무역협회의 대전시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2021년 베트남과 교역액은 3억 달러 규모로 중국, 미국, 아랍에 이어 4번째를 차지하고 있다.


■ 대전시, 2022년 특수영상 전문가 교육 수강생 모집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특수영상 분야 전문인력 확보 및 지역 일자리·고용창출을 위해 '2022년 대전 특수영상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특수영상에 관심 있는 대전시민이면 참여가능하며, 5월31일부터  카카오톡 채널에서 '아트엑스 캠퍼스'를 검색해 추가하거나 홍보물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2년 특수영상 전문가 교육 수강생 모집 포스터. ⓒ 대전시

교육은 '특수영상 전문가 과정(40명)'과 '특수영상 일반과정(40명)'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강의는 6월13일에 개강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장 실습으로 진행된다.

'특수영상 전문가 과정'은 카메라 세팅부터 버추얼 프로덕션, 언리얼엔진, 촬영실습까지 영상제작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특수영상 일반과정'은 특수영상에 관심 있고 진로 체험을 희망하는 일반 시민을 위한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특수영상 및 메타버스 교육 전문기업인 ㈜아트엑스캠퍼스가 주관하며, 대전시와 협약한 웨스트월드, 스캔라인브이에프엑스코리아, 씨제스걸리버스튜디오 등 10개 기업이 교육수료생들의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인환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교육은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스위트 홈' 등 유명 작품의 특수효과를 담당했던 전문가가 직접 현장에서 교육하므로 특수영상 분야 진로를 희망하시는 분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전을 특수영상 거점도시로 만드는데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특수영상 개발 전문가 양성 및 취업 지원운영 사업'은 대전시 특수영상 인력양성 교육 시범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총사업비 1476억원 규모의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연계돼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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