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체육회, 하하호호 성성호수공원 걷쥬 스탬프투어 운영
[프라임경제] 충남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장옥)는 아이돌봄지원서비스 확대를 위해 제15기 신규 아이돌보미 30명을 양성해 31일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제15기 신규 아이돌보미 30명을 양성해 31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천안시
아이돌봄서비스는 만 3개월 이상 만 12세 이하 아동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신규 아이돌보미들은 면접과 인·적성검사를 거쳐 2주간의 양성교육을 수료했다. 앞으로 경력 있는 아이돌보미와 2인 1조로 이용가정에 방문해 10시간의 현장실습 이수 후 근로계약을 거쳐 정식 돌보미로 거듭나게 된다.
이번 신규 아이돌보미 추가로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241명의 아이돌보미를 파견할 수 있게 됐다.
김장옥 센터장은 "최근 출산율은 낮아지고 있지만,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어남에 따라 맞벌이 부부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부모님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돌보미 제도가 일·가정 양립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경미 여성가족과 과장은 "신규 아이돌보미의 양성을 통해 아이돌봄서비스 제공이 더욱 원활해지고, 이용자들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역량 강화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체육회, 하하호호 성성호수공원 걷쥬 스탬프투어 운영
천안시체육회(회장 한남교)는 시민 체력향상과 건강증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하하호호 성성호수공원 걷쥬' 스탬프투어를 6월1일부터 진행한다.

하하호호 성성호수공원 걷쥬 스탬프투어 홍보이미지. ⓒ 천안시
스탬프투어는 성성호수공원 둘레길 전체를 아우르는 약 4.1km 구간을 걷다가 비콘이 설치된 5개 지점에 도착하면 GPS인식을 통해 스탬프를 자동 획득할 수 있다.
체육회는 미션에 성공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해 참여율을 높이고, 그동안 매월 추진해왔던 '오늘걷쥬' 챌린지, '천안천변 스탬프투어'와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천안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는 '걷쥬' 앱 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성성호수공원 외에도 현재 운영 중인 스탬프투어는 천안시체육회가 운영하는 '천안천변 스탬프투어'와 충남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명지역길 스탬프투어'가 있다.
지난 4월30일 전면 개방된 성성호수공원은 도심 속 휴식생태공간으로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천연기념물이 관찰되며, 자연과 함께 뛰어놀 수 있는 잔디마당, 숲놀이터 등이 갖춰져 있다.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바깥 활동이 줄어들었던 만큼 동네 산책을 통해 일상 속 걷기를 실천했으면 좋겠다"며 "걷쥬를 통해 건강도 지키고 스탬프투어도 성공해 소소한 즐거움까지 얻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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