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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룸] 신한은행‧건국대학교, 기부문화 확산 위한 MOU 체결 외

신한‧하나‧부산은행, 상상인금융그룹 소식

이창희 기자 | lch@newsprime.co.kr | 2022.05.30 17:00:30

30일 뱅크룸.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30일 건국대학교와 '신탁을 통한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하나원큐'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소액으로도 금현물에 투자할 수 있는 '비대면 금(金)현물 신탁' 상품을 출시했다. 이날 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은 오는 31일부터 정기예금과 적금금리를 상품별로 최대 0.30%p 인상한다고 밝혔으며, 상상인금융그룹(대표이사 유준원)은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듀얼 디지털 금융 플랫폼 '뱅뱅뱅'과 '크크크'가 '2022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모바일은행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신한은행은 건국대학교와 '신탁을 통한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신한은행 유언대용신탁, 기부신탁 상품 등을 활용해 후학양성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 이를 통해 기부자는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일부 재산으로 생활비 등을 입금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사후에는 은행을 통해 안정적인 기부가 가능하다. 또한 신한은행은 본부부서 전문가로 구성된 '상속증여 컨설팅 라운드 서비스'를 통해 △세무컨설팅 △부동산 투자자문 △법률검토 등 전문 서비스 제공으로 기부자 개인 맞춤형 상속과 기부 설계도 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하나원큐'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누구나 부담없이 소액으로도 금현물에 투자할 수 있는 '비대면 금(金)현물 신탁'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신탁은 한국거래소(KRX)에서 거래되는 순도 99.99% 이상 금현물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한국조폐공사가 보증하는 고품질 금현물을 1g 단위로 투자할 수 있으며 매수한 금은 한국예탁원에 안전하게 보관된다. 또한 한국거래소 금현물은 직접 투자하는 방법 중 가장 수수료가 저렴하다. 아울러 매매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과 매도 시 부가가치세 10%도 면제받을 수 있어 절세효과가 보장된다. 하나은행은 이번 비대면 신탁상품 확대 출시에 맞춰 오는 6월말까지 하나원큐를 통해 신탁상품 가입 손님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1만원 상당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부산은행은 오는 31일부터 정기예금과 적금금리를 상품별 최대 0.30%p 인상한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상승분에 맞춰 예금 상품은 0.15%~최대 0.25%p, 적금 상품은 0.20%~최대 0.30%p 인상된다. 이에 따라 부산은행 'BNK내맘대로 예금' 금리는 1년제 기준 종전 최고 연 2.15%에서 연 2.40%로 변경한다. 아울러 '2030부산월드엑스포적금' 금리는 3년제 기준 최고 연 4.30%에서 연 4.60%로 인상한다. 부산은행은 나머지 예‧적금 상품들도 1년제 이상 기준 0.25%p 수준으로 한국은행 기준금리 상승분을 반영해 신속하게 인상할 예정이다.

상상인금융그룹은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듀얼 디지털 금융 플랫폼 '뱅뱅뱅'과 '크크크'가 '2022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모바일은행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며 소비자가 추천하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상상인금융그룹 계열사인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2개의 디지털 금융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선보이며 '듀얼 디지털 금융 플랫폼' 체제를 구축했다. 특히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크크크'는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 거점을 둔 저축은행 최초 디지털 금융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그룹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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