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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수호 해양경찰청]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함 수송 지원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5.30 17:46:27

보령해경, 제8회 지방선거 도서지역 투표함 수송 지원


[프라임경제] 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은 오는 6월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 선거' 실시에 따라, 경비함정 41척을 동원해 98개 도서지역의 175개 투표함을 직접 수송하거나 수송선박을 안전 호송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투표함 이송모습. ⓒ 해양경찰청

해양경찰청은 6월1일 투표가 종료되면, 투표함이 안전하게 육지에 도착할 수 있도록 경비함정 35척을 이용해 수송선박 53척을 근접 호송 및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또한, 인천 연평도 및 군산 어청도 등 16개의 도서지역은 경비함정 6척을 이용해 투표함을 직접 수송하는 등 선거업무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항로별 호송 경비함정을 지정하고 사전 항로답사, 투표함 수송선박과 투표함의 안전한 수·호송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한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투표함 이송모습. ⓒ 해양경찰청

수송선의 기관 고장과 기상 불량 시 즉시 대체 경비함정을 투입하는 등  투표함이 차질 없이 수송될 수 있도록 대책도 마련했다.

또한, 해양경찰은 선거기간 해상경계 강화 및 6월1일 투표 당일 해당 소속기관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함 수송 상황대책팀'을 운영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코로나19의 도서지역 및 경비함정 유입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도 실시한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투표권 행사가 어려운 도서주민의 참정권 보장과 선거업무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령해경, 제8회 지방선거 도서지역 투표함 수송 지원

보령해양경찰서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보령 섬 지역 투표함 직접 수송 및 선박 안전호송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20대 대통령선거 당시 도서지역 선거를 위해 빈 투표함을 경비함정에 적재하는 모습. ⓒ 보령해경

보령해경에 따르면 관내 도서지역에 거주 중인 유권자(4300여명)의 선거 참여를 위해 경비함정 총 6척을 동원해 외연도 등 3개 섬 지역에 대하여는 직접 수송, 4개 섬 지역에는 투표함 수송선박에 대한 안전 호송 지원을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항로별 호송 경비함정 지정, 항로 사전 안전점검, 항포구 순찰 강화 등 유권자의 한 표 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투표함의 수송이 종료될 때까지 유사시를 대비해 경비함정, 해경구조대의 긴급출동태세 유지, 투표 당일인 6월1일에는 '투표함 수송 상황대책팀'을 운영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투표권 행사가 어려운 도서지역 국민들의 참정권 보장과 선거업무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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