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 엄사면, 취약계층·복지사각지대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개최
■ 공주시, 과수 돌발해충 농경‧산림지 협업 방제 총력대응
■ 금산군, 삼삼이와 함께 구석구석 모바일 스탬프투어 전개
■ 서천군,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시범 사업 '시농떡방' 개소식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가 지역 아동의 권리신장과 시정참여 기회보장을 도모하기 위한 '아동참여위원회' 및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의 위촉·발대식을 지난 28일 개최했다.

논산시는 지난 28일 '아동참여위원회' 및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의 위촉·발대식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논산시
김홍신 문학관 소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아동참여위원과 대학생 멘토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 아동권리모니터링단 발대식, 오리엔테이션, 아동권리교육, 멘토 그룹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위원회 참여 희망자를 공개 모집해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생까지 포함된 총 30명의 아동 참여위원을 선정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1년간 지역아동들을 대표해 아동 관련 시책 전반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아동의 권리를 능동적으로 보호하는 모니터링단 역할을 병행하며, 아동 권리 교육·캠페인 등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참여해 준 모든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논산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며 성장해나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내실 있는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아동의 권리가 온전히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 논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계룡시 엄사면, 취약계층·복지사각지대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개최
계룡시 엄사면 행정복지센터(면장 나웅열)와 엄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근택, 이하 협의체)는 지난 25일 복지사각지대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25일 주거환경개선에 참여한 협의체 위원과 엄사면 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계룡시
이날 봉사활동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1인 가구를 방문해 청소와 정리 등 일상생활 지속을 위한 위생상태 개선 등을 위해 실시됐다.
협의체 위원과 엄사면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예초기를 이용해 풀을 베고 쌓여있는 오래된 짐들을 정리·청소하는 등 우리 주변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황근택 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에 동참한 위원들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엄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가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한 노후 연탄보일러 및 싱크대 교체 등의 지원사업에도 나설 예정이다.
■ 공주시, 과수 돌발해충 농경‧산림지 협업 방제 총력대응
공주시는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6월3일까지를 중점 방제기간으로 설정하고 과수 재배농가의 적극방제를 당부했다.

돌발해충 중점 방제 장면. ⓒ 공주시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부터 돌발해충 월동난을 조사해 부화시기를 예측하고 5월23일부터 6월3일까지를 돌발해충 중점 방제기간으로 설정했다.
시는 농가의 적극적인 방제를 위해 적용약제를 무상으로 배부했으며 중점 방제기간 일제히 살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돌발해충은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으로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발생하며 농작물의 잎, 줄기 등의 즙액을 빨아 생육을 나쁘게 하고 배설물은 그을음병을 유발해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린다.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은 적기 방제가 중요하며 방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농경지 및 인근 산림에 동시 방제해야 한다.
황의정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돌발해충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우려스럽다"면서 "7~8월에 돌발해충의 성충밀도조사를 실시하고 9~10월에는 성충밀도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산림공원과와 협업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금산군, 삼삼이와 함께 구석구석 모바일 스탬프투어 전개
금산군은 관내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명소 활성화를 위해 6월1일부터 삼삼이와 함께 구석구석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전개한다.

금산군 모바일 스탬프투어 홍보물. ⓒ 금산군
참여 방법은 스탬프투어 어플을 설치 후 관내 투어 스팟 19곳 중 4곳 이상을 방문하면 되며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인삼 비누 선물세트를 받을 수 있다. 단, 금산군민은 참여는 가능하지만 공직선거법에 따라 기념품을 받을 수 없다.
주요 스탬프투어 장소는 △군북면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 △남이면 십이폭포·보석사·금산산림문화타운·개삼터 △제원면 원골유원지·월영산 출렁다리·포평뜰·신안사 △복수면 생태숲학습관 △금성면 술래길·칠백의총 △금산읍 금산역사문화박물관·금산인삼관 △진산면 진산성지성당·태고사 등이다.
또, 스탬프투어 어플을 통해 각 관광지에 관한 도보 및 차량 길 안내, 전자 지도 장소안내, 여행 후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통해 관내 관광지의 인지도 및 체류시간을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관광 유입인구가 늘어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서천군,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시범 사업 '시농떡방' 개소식 개최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7일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시범 사업으로 추진한 '시농떡방'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시범 사업'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증진 및 농업인의 경제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군은 대표 특산물인 쌀과 모시를 활용해 찹쌀떡, 인절미를 생산하는 시설 구축을 추진했다.

서천군은 지난 27일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시범 사업 시농떡방 개소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서천군
이번에 개소한 시농떡방은 132㎡의 떡 가공 사업장에 냉동고, 자동성형기 설치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떡 상품화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지난해 사업자 등록 및 영업등록을 마치고 소규모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까지 취득했다.
시농떡방 박태녀 대표는 "우수한 서천 쌀을 이용해 만드는 만큼 서천의 대표 특산품을, 군민들의 자부심이 될 수 있는 제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농떡방은 단순히 떡만 판매하지 않고 카페와 함께 운영된다"며 "기존의 카페와 차별화를 내세운 점이 경쟁력을 가져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기대했다.
한편,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농창업 활동 지원을 통해 지난 1996년부터 66개소의 창업을 돕고 떡, 장(醬), 차(茶), 누룽지, 한과, 절임배추 등 131종을 상품화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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