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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국가안보 위한 헌신 없다면 사회활동 어려워"

국방부·합참 청사 방문…軍 대비태세 점검 및 직원 격려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2.05.30 15:14:32
[프라임경제]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오전 국방부와 합참 청사를 방문해 현 안보상황과 우리 군의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대통령실 이전을 위해 수고해 준 국방부와 합참 직원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국방부·합참 방문에서 받은 점퍼를 안보 상황이 엄중하거나 민방위 훈련할 때 입겠다고 밝혔다. ⓒ 대통령실

윤 대통령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 군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야 한다"며 "북한이 도발할 경우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고, 이를 위해 장병들이 확고한 정신적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확고한 군사적 대비태세 유지를 지시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AI에 기반한 과학기술강군을 육성하고, 능력과 전문성 위주의 인사 원칙을 확립하며, 젊은 미래 장병들이 군 복무, 만족스런 병역 이행을 할 수 있도록 미래 세대에 걸맞는 병영환경을 만들어 달라"며 참석한 주요 지휘관들에게 당부했다. 

또 윤 대통령은 "지금 날로 우리의 안보 상황은 엄중해 있고, 여러분께서 국가안보를 위한 헌신이 없다면 우리의 경제나 이런 모든 사회활동도 제대로 이뤄지기 어렵다"며 "그만큼 국방과 안보태세 유지가 중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윤 대통령은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이전한 이유는 소통하는 열린 대통령실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대통령과 직원들이 소통하면서 일하는 정부를 만들고, 용산공원을 통해 자연스레 국민과 교감할 수 있는 청사진을 가능하게 해 준 국방부와 합참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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