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슈가버블의 ‘슈가버블 고농축 액체세탁세제’와 ‘슈가버블 주방세제’가 한국표준협회(KSA)의 ‘로하스(LOHAS: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인증을 획득했다. 로하스란 건강과 지속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생활태도를 의미한다. 개인이 건강과 행복을 추구함에 있어서 지구와 환경을 먼저 고려한다는 특성 때문에 ‘사회적 웰빙’이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로하스 인증' 제도는 2006년 한국표준협회가 세계 최초로 도입한 것으로, 친환경적이고 사회 공헌에 최우선 가치로 삼은 기업 및 단체의 제품, 서비스, 공간 등에 대해 로하스 인증을 해준다. 인증수여식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표준협회 회의실에서 거행된다. 액체세탁세제가 로하스 인증을 취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슈가버블 고농축 액체세탁세제’는 인체에 해로운 형광표백제와 환경호르몬 물질인 SLS (Sodium Lauryl Sulfate)가 첨가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SLS는 세정효능이 좋아 세제 등에 널리 사용되는 계면활성제이다. 백두산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피톤치드를 첨가했다. 피톤치드는 식물이 병원균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발산하는 자기방어 물질로써 살균 및 항균 기능이 있다.
‘슈가버블 주방세제’는 인체에 흡수돼도 해가 없으며 피부에도 자극을 주지 않아 설거지 할때 고무장갑을 사용하지 않아도 주부습진에 걸릴 염려가 없다. 사탕수수와 올리브유를 원료로 한 천연 계면활성제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FDA(미국 식약청) 시험 결과 환경호르몬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알킬페놀이 전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화학시험연구원 테스트에서는 소금보다도 더 독성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생분해도가 99%로써 미생물에 의해 완전하게 분해되는 환경 친화적인 물질이다.
소재춘 사장은 “환경친화적인 제품개발을 위해 연구⋅개발 단계에서부터 로하스 기준을 반영하고 있다”면서 “더욱 투자를 강화해서 앞으로 전 제품이 로하스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