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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럭셔리+스포티" 마세라티 MC20 첼로에 담은 의미

V6 네튜노 엔진으로 최고속도 320㎞/h…"컨버터블 슈퍼 스포츠카 점유율 확대"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2.05.26 16:38:27

















[프라임경제] 마세라티가 지난 25일 이탈리아 모데나 본사에서 열린 글로벌 프리미어 행사에서 컨버터블 슈퍼 스포츠카 'MC20 첼로(Cielo)'를 처음 공개했다.

첼로(Cielo)는 이탈리아어로 하늘이라는 뜻으로, 기존 MC20 쿠페 모델의 퍼포먼스와 성능을 유지하면서 야외에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는 의미다. 'MC'는 마세라티 코르세(Maserati Corse)의 약자로 레이싱을 뜻하며, '20'는 브랜드의 새 시대를 시작한 2020년을 상징한다.

MC20 첼로는 디자인적으로 럭셔리와 스포티함의 조화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풍동실험실에서 360도 테스트를 거친 MC20 첼로는 루프 개폐에 관계없이 공기역학적으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MC20 첼로는 컨버터블 모델임에도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320㎞/h다. 엔진은 MC20 쿠페 모델과 동일한 V6 네튜노 엔진이 장착됐다.

또 MC20 첼로에 적용된 접이식 글라스 루프는 최첨단 스마트 글라스 윈도우로, PDLC(Polymer-Distributed Liquid Crystal) 기술이 적용돼 터치 한 번으로 투명에서 불투명한 상태로 즉시 전환이 가능하다. 아울러 단열 및 개폐 속도 측면에서도 12초로 동급 최강의 성능을 갖췄다.

다비데 그라소(Davide Grasso) 마세라티 최고경영자는 "글로벌 슈퍼 스포츠카 시장에서 컨버터블 부문은 35%에 달한다"며 "마세라티는 MC20 첼로 모델로 컨버터블 슈퍼 스포츠카 부문의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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