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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도시 천안]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 건강증진 프로그램 본격 시작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5.26 15:31:16
[프라임경제] 충남 천안시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 25일 건강지도자 위촉 및 보수교육을 시작으로 다양한 주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한다.

건강지도자는 지역주민의 통합건강관리를 위해 자발적으로 건강관리를 하기 힘든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지역사회협의체이자 건강공동체이다.

천안시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 25일 2022 건강지도자 위촉식 및 보수교육을 진행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천안시


센터는 지난 5월16일부터 20일까지 건강지도자를 모집해 사전 간담회를 통해 최종 14명을 선발했으며, 건강지도자와 '주민건강조직'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건강지도자들은 1년간 다양한 공공인프라 강화 및 시민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자가 건강 능력 향상 △지역사회 건강 지원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지역사회 인적·물적 자원 간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천안시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는 6월부터 △기초건강측정을 통한 만성질환 예방 및 상담 관리 △체성분(인바디) 측정을 통한 건강관리 △근력 강화를 위한 개인별 운동처방 및 재활훈련 △건강취약계층 대상 방문건강관리사업 등을 운영하기로 하고 적극 홍보에 나선다.

또 △천안새마을금고 등 지역사회 연계 및 협력을 통한 건강교육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 스트레스, 말초혈액순환검사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가상현실(VR) 인지재활 프로그램 등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3월 사직동 어르신일자리복지센터 3층에 연면적 266.85㎡ 규모로 조성된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 부설 '건강생활누리관'도 다양한 운동 재활 프로그램과 건강 생활 지원, 건강교육사업 등을 본격 운영한다.

주미응 동남구보건소장은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어르신 등 센터 이용자에게 코로나로 피로해진 신체적, 정신적, 사회문화적 통합 건강관리를 적극 제공하겠다"며,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대와 협력으로 건강한 생활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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