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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충북] 충북도, 메디코스메틱연구센터 성과보고회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5.25 20:30:33
■ 제천시, ㈜올계 유기농계란 300판 기탁

■ 청주시 '함께 칠해서 더 빛나는 정자' 치매안심마을 정자 새 옷 입었어요


[프라임경제] 충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맹경재)은 25일 오송 C&V센터에서 도내 40개 화장품 관련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메디코스메틱연구센터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기업지원 협력을 위해 4개 혁신기관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장 김효곤,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노근호,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청장 맹경재,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이인철. ⓒ 충북도


메디코스메틱연구센터 설립사업은 충북형 산업혁신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 11월 시작돼 충북테크노파크, 서원대학교, 화장품 제조기업 4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 1년간 도내 자생식물 및 미활용자원을 이용한 2종의 기능성 천연원료를 개발하고 2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이를 도내 기업에 기술이전해 2종의 제품을 출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금년부터는 더 많은 도내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메디코스메틱연구센터 성과보고회에 이어 진행된 업무협약에서는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충북테크노파크,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 4개 기관이 향후 기업지원 정보 제공, 업무 간 연계로"화장품·뷰티 분야 산업 간 융합 네트워크 활성화와 기업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협력하고 본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맹경재 청장은 "메디코스메틱 연구센터 운영을 통해 도내 화장품 중소제조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나아가 해외의 우수한 글로벌 기업들을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제천시, ㈜올계 유기농계란 300판 기탁

제천시 농업회사법인 ㈜올계(대표 문태연)은 지난 24일 제천시에 유기농 계란 300판을 기탁했다.

㈜올계는 지난 24일 제천시에 유기농 계란 300판을 기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천시


㈜올계는 1990년 자체농장에서 창업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30여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으로 2015년도부터 유기축산물 인증, HACCP인증 등을 받은 중소기업 녹색상품 사업장이다.

아울러, ㈜올계는 유기농 계란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수년 째 소외계층에게 제공하는 선행을 베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올계의 꾸준한 선행에 감사를 드리며, 지역사회에 따듯함을 나누기 위한 소중한 마음과 정성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기부된 유기농 계란은 관내 어려운 이웃과 제천 여성, 아동, 장애인, 노인 시설 20곳에 제공될 예정이다.


■ 청주시 '함께 칠해서 더 빛나는 정자' 치매안심마을 정자 새 옷 입었어요

청주시 상당보건소가 지난 24일 치매안심마을인 문의면 미천1리 경로당 앞 정자에서 치매 안심등불 기관과 치매서포터즈가 함께 정자에 예쁜 옷을 입혀 주었다.

청주시 상당보건소가 지난 24일 치매 서포터즈 학생들과 함께 정자에 페인트칠하기 등 주변 환경조성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주시


이번 행사는 주민들과 치매 안심등불 기관 인 문의면 파출소 직원, 치매 서포터즈 학생들과 함께 정자에 페인트칠하기 등 주변 환경조성을 위해 뭉쳤다.

겨울 내 사용하지 않아 헌 옷을 입고 있는 정자에 새 옷으로 예쁘게 입혀주어, 지역주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으면 하는 맘으로 시작하게 됐다.

치매 안심등불 기관 유승백 문의파출소장은 "함께 땀 흘리며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협력해야 할 일은 언제든지 불러주세요"라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 팀장 최시경은 "지역 협력체와 함께 안심마을 환경을 개선해 마을 주민들에게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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