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경찰청, 국민과 함께하는 해양안전 음악회 개최
[프라임경제] 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은 25일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피해 사건처리 전문성 향상을 위해 전국 고충상담원(122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25일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 외부 컨설턴트 위촉식 및 고충상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 해양경찰청
워크숍은 성폭력 상담 전문가 특강과 성희롱·성폭력 사건 업무처리 매뉴얼 교육 등 고충상담원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워크숍에 앞서 전국 성폭력 사건처리 전문가로 구성된 신고센터 외부 컨설턴트 11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권역별 컨설턴트들은 피해자 상담, 사건처리 컨설팅, 피해자 심리안정 지원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해양경찰청은 공직사회 내 양성평등 문화가 뿌리내려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고, 모두가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관할 구분 없이 전국 사건을 해양경찰청에서 처리하는 원-스탑(One-stop)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은 "양성평등을 지향하는 동료 친화적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예방교육과 더불어 신속한 사건처리, 피해자 권리보장 및 보호조치 등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해양경찰청, 국민과 함께하는 해양안전 음악회 개최
해양경찰청은 오는 26일해양경찰청 1층 대강당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해양안전 음악회'를 개최해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인천시 자원봉사단체 등 70명을 초청해 힘든 시기를 이겨 내고 있는 분들과 함께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음악회에는 설운도, 조정민, 나태주 등 인기 가수와 성악가 정경 교수가 해양경찰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되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임도형과 의무경찰로 복무 중인 래퍼 비와이(Bewhy)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
특히,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는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해양경찰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만든 노래 '바다의 영웅'과 '더 나은 바다로'를 공개한다.
여름철 해양 사고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도 진행된다. 홍보대사가 구명조끼 착용과 생존수영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안전을 적극 홍보하며, 해양안전 퀴즈와 선물 증정으로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대중들에게 꾸준한 인기가 있는 홍보대사 분들의 재능기부로 해양안전음악회를 기획했다"라며 "아름답고 즐거운 음악을 통해 지친 마음이 조금이나마 치유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해양안전음악회는 해양경찰청 유튜브 에서도 생중계 돼 더 많은 국민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