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교총 퇴직회원 333명은 24일 박혜자 광주교육감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 박혜자 캠프
[프라임경제] 광주교총 퇴직회원 333명이 박혜자 광주교육감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24일 광주교원단체총연합회 퇴직회원 333명은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후보 사무실을 찾아 지지선언식을 가졌다.
기노확 광주교총 퇴직회원 333인 대표는 "과거 광주교육은 교단선진화의 모범이 되어 각 시·도 교육청의 모델이 됐었지만, 지금 광주교육은 구성원들간 갈등과 실력저하로 참담한 실정이다"면서 "이번 교육감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를 살아갈 광주학생을 길러낼 수 있는 능력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박혜자 후보는 교육, 행정, 정치 등 여러 경험을 지녀 광주교육 현안을 풀어줄 수 있다고 생각해 지지한다"며 "교육계 선후배와 광주시민들이 교육감 선거에 관심을 갖고 박 후보에게 투표해 줄 것을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