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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한국어촌어항공단] 청정바다의 맛과 멋이 즐비한 수정·안녕항 관광명소 개발 총력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5.23 14:58:35
[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 동남해지사(지사장 강현상)는 23일 창원시 수정·안녕항의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관광명소 개발을 위해 어촌뉴딜사업 현장자문을 실시했다.

동남해지사는 2022년 수정·안녕항 어촌뉴딜사업 위탁기관으로 선정돼 현재까지 창원시 어촌뉴딜사업 5개항을 위탁·수행하고 있다.

사업 계획도. ⓒ 어촌어항공단


이번 현장자문은 내실 있는 사업 계획 도출을 위해 추진됐으며, 해양수산부 총괄 및 중앙 자문위원, 창원시 해양사업과, 지역협의체 위원, 용역사 등이 참여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수정·안녕항은 홍합이 유명한 마을로, 이번 사업을 통해 약 90억6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어항시설 확충(방파제 연장, 인양기 설치) △다기능 부잔교 설치 △홍합 패각시설 현대화 △홍합작업장 진입로 정비 등을 추진한다.

특히, 동남해지사는 주민 요청에 따라 어항시설 확충을 통해 홍합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공동 소득사업을 마련해 홍합 생산 역량 증대와 지역주민 단합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동남해지사는 앞서 수립된 예비계획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현장자문을 통해 내용을 고도화해, 올 하반기에는 해양수산부, 경상남도와 협의를 거쳐 본격적인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강현상 동남해지사장은 "이번 현장자문을 계기로 창원시 수정·안녕항 어촌뉴딜사업의 기본계획을 고도화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방문객 관광편의 제공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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