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이정철 광주 북구 6선거구 시의원 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정철 선거사무소
이날 개소식에는 지지하는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이 후보의 당선을 기원했다. 특히, 연제힐스테이트 외 17개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의 회장단이 참석해 무소속 이정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정철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기초의원으로 당선돼 지난 4년 동안 북구 발전과 지역주민을 위한 4년간 의정활동으로 크고 작은 성과를 만들며 시의원 준비를 착실히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더 큰 무대에서 광주와 북구 발전을 위해 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달라"면서 "지역민의 삶이 따뜻하고 감동을 주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오랜 지방자치 경험과 성실하고 알찬 의정 활동으로 능력이 입증된 이정철에 의해 변화하는 북구와 광주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양산동·건국동·신용동 연제힐스테이트 외 17개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의 회장단은 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양산동·건국동·신용동 17개 공동주택 입주자 회장단이 이정철 무소속 후보 지지 선언을 하고 있다. ⓒ 이정철 선거사무소
이어 "이정철 후보만이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발전의 로드맵을 가장 잘 알고 있다. 이에 우리 북구 양산동·건국동·신용동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의는 지역발전의 적임자인 이정철 무소속 시의원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대표회의는 이번 지방선거 공천과정에서 민주당이 공정하지 못했다고 따졌다,
이들은, "시의원 경선 과정에서 투표인단의 명부가 사전 유출됐고, 투표 및 개표참관인의 참관이 배제된 채 경선이 진행되었으며, 경선을 관리한 특정 여론조사 업체가 경선 과정에서 새롭게 선거인단을 추가 모집하는 등 불법적인 행동을 일삼았다는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주민을 위해 열심히 4년간 뛰었지만 지역구 경선 참여 기회를 박탈당한 이정철 후보의 무소속 출마를 지지하며, 주민의 직접 선택을 받겠다는 이정철 후보의 바람이 꼭 이루어지도록 함께할 것을 선언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정철 후보 지지 선언에는 양산동 한국아파트(박희덕), 양산동 연제광명1차(이계호), 양산동 세한아파트(박정호), 양산동 연제대광로제비앙(김명식), 양산동연제골드클레스(안영호), 연제 대주1차아파트(강효원), 양산동 현대힐스테이트 연재(정승현), 양산동 연제주공아파트(전광문), 양산동 금광아파트(김희숙), 건국동 현진에버빌(이춘자), 건국동 부영사랑으로아파트(이경언), 신용동 첨단용두산이고운아파트(김진철), 양산동 한양아파트(김장술), 신용동 첨단부영사랑으로아파트(안규광) 건국동 일신1차아파트(주화순), 신용동 용두주공아파트(이정태),건국동 양산타운(박광옥) 등 17개 공동주택 회장단이 참여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