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가수 김장훈이 공연 도중 과로로 쓰러져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김장훈은 28일 오후 9시30분경 충남 보령에서 열린 '서해안 살리기 페스티벌'에서 공연 중 갑자기 쓰러져 응급실로 실려갔다. 이 행사는 기름 유출로 피해를 입은 태안을 돕자는 취지로 마련된 것.
김장훈은 노브레인, DJ DOC, YB, 장나라에 이어 무대에 올랐다. 최근 피로가 누적,노래조차 부르기 힘든 상태였지만 열창하던 김장훈은 갑자기 무대에서 쓰러진 것.
스태프들이 무대로 올라가 김장훈을 구급차로 옮기자 페스티벌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고, 이어 윤도현이 마이크를 넘겨받아 수습에 나섰다.
김장훈은 후송 중 곧바로 의식을 회복했지만 병원측으로부터 "과로와 수면 부족 때문에 쓰러졌다.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김장훈은 휴식을 잠시 취하고 서울로 이동했으며 29일 다시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휴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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