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신상배 전 광산구의원, 김명수 광산구의원 후보, 전갑길 전 국회의원.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전갑길 전 국회의원(현 국기원 이사장)이 3선 도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김명수 광산구의원 후보(가-나) 선거 지원에 나섰다.
전갑길 전 의원은 21일 광산구나선거구에 출마한 김명수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 후보의 공약과 지역의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김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전 전 의원은 김 후보가 5·6대 광산구의회 의정활동으로 현재 결실을 맺은 우산동 송정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 고도제한 완화,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대책위원회 활동을 화재로 삼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내세운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를 당부했다.
송정주공아파트는 광주 세계선수권대회 선수촌 아파트로 재탄생했고, 2019년 '군소음보상법' 제정으로 국가가 직접 주민들의 소음피해를 보상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전 전 의원은 "김명수 후보는 행정학 박사로 8년의 광산구의회 의정 경험과 더불어민주당 광산갑 지역위원회(위원장 이용빈 의원) 수석부위원장으로 지역발전이 무엇인지를 꿰뚫고 있는 정치인"이라면서 "광산구 지역발전에 꼭 필요한 인물이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전갑길 전 의원은 현재 국기원 이사장으로 광주시의원 3선, 제16대 국회의원(광주 광산구). 민선 4기 광산구청장을 역임한 광산구 지역에서 큰 획을 그은 정치인·행정가로 지역민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