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화예술공원 '농촌체험 한마당' 홍보 부스 운영
■ 대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가정에 '집콕! 머드체험키트' 지원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오는 29일까지 보령공예문화예술연구소(대표 남은자, 기획 한겨울) 주관으로 보령의 우수한 공예문화를 알리기 위한 '보령의 공예, 의미의 확장전(展)'을 연다고 밝혔다.

보령의 공예, 의미의 확장전(展) 포스터. ⓒ 보령시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의 주관으로 진행되는'2022 공예주간'에 포함된 프로그램의 하나다.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청라면에 있는 '대안공간 space TAN'(청라면 청성로 143)에서 보령의 석공예와 벼루 공예의 역사와 기록이 담긴 아카이브 전시 및 테마별 스타일링 전시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청년창업가들과의 협업으로 보령의 고유한 전통공예와 함께 업사이클, 4차산업, 로컬 등 새롭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담긴 공예 작품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2일에는 성주면에 있는 '도자공방 갤러리72'(성주면 먹방계곡길 72) 마당에서 야외전시행사도 개최된다.
야외 전시행사에서는 다양한 공예 스타일링 전시와 함께 최연소 바리스타 백승리 씨의 커피드립쇼, 권태만 벼루공예가의 남포벼루 전수시연도 만나볼 수 있다.
고효열 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는 청년창업가들과의 협업으로 보령의 고유한 공예문화와 현대적인 감성이 어우러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공예를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개화예술공원 '농촌체험 한마당' 홍보 부스 운영
보령시는 오는 22일 개화예술공원에서 '농촌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촌체험 한마당 2019년 개최 모습. ⓒ 보령시
이번 행사는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농장 홍보를 통해 지역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농촌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관내 18개 농가가 참여해 다양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홍보 부스에서는 향주머니 제작, 대나무 공예·쑥개떡 제작, 방풍나물 장아찌 만들기, 초유비누 제작, 한과 만들기, 미니오이 모종 심기 등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기영 농업지원과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주말 아이와 함께 방문하시어 뜻깊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가정에 '집콕! 머드체험키트' 지원
보령시 대천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창빈, 염창호 동장)는 20일 관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집콕!머드체험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한 지역 특화사업은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앞두고 집에서 미리 즐겨보는 머드체험행사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 부모 자녀와 기초수급자가정 아동 20명에게 전달됐다.

대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저소득 가정에 '집콕! 머드체험키트'를 전달 기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시
'집콕!머드체험키트'는 머드파우더, 촉감놀이매트, 조물락비누 만들기 세트, 배지, 스티커 등 총 7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코로나19로 다중이용시설 방문에 취약한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놀잇감으로써 큰 호응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임창빈 위원장은 "가정의 달에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키트를 제공하고 박람회 홍보까지 하게 되어 매우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머드박람회에 사각지대 없이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염창호 동장은 "항상 여러 측면에서 복지 소외계층이 없도록 관심을 가져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다양한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민관이 세심한 관심을 갖고 챙겨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