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옥 강진군수 후보가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 이승옥 캠프
[프라임경제] 강진군수 무소속 기호 4번 이승옥 후보가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19일 오전 9시, 이승옥 후보는 강진읍 시장통 오감통에서 1000여명의 군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열전 13일의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승옥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금품살포 혐의를 받고 있는 강진원 후보가 민주당 비대위로부터 공천을 박탈당했기 때문"이라며 "강진군민의 명예를 더럽히고, 자존심을 짓밟은 최악의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이승옥 후보는 또 "거짓은 진실을 결코 이길 수 없다"며 "정직하고 사심없는 자신을 한번 더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지난 4년의 성과와 강진의 지도를 확 바꿀 민선 8기 비전을 제시하고, 일 잘하는 이승옥을 선택해 줄 것을 호소했다. 그는 큰 표차로 당선돼 민주당에 복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승옥 후보 출정식에는 서채원 전 강진군수 후보와 윤도현 전 전남도의원 등이 지원 유세에 나서 큰 박수를 받았다.
이승옥 후보는 지자자들과 시장통을 돌아 공용버스터미널까지 행진하며 지지를 호소한 후 종합터미널에서 출정식을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