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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당진] '당진항을 복합항만으로' 미래 발전전략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5.19 15:04:33
■ 당진시, 도시민 대상 '귀농투어' 실시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가 당진항을 물류와 해양관광이 공존하는 다기능 복합항만으로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홍장 당진시장과 해양수산부, 평택지방해양수산청 및 충남도청 관계자 등은 19일 시청 아미홀에서 '당진항 활성화 미래 발전전략 기초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당진항을 환황해권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추진방안을 모색했다.

19일 시청 아미홀에서 열린 '당진항 활성화 미래 발전전략 기초조사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모습. ⓒ 당진시


보고회에서는 △당진항 기초자료 수집 및 분석 △항만활성화를 위한 사업구상 △타당성 논리 개발 △입지 조건 및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대상 사업의 사업량 △공사비 산출 및 기초도면 검토 등이 다뤄졌다.

시는 이번 기초조사용역과 함께 국가 차원의 당진항 종합발전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올해 정부예산에 5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난 2일 해양수산부에서는 '당진항 종합 발전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했다.

또한 이번 용역 최종보고회 내용은 내년 5월 완료 예정인 해수부의 ‘당진항 종합 발전계획 수립용역’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홍장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용역이 기존 당진항의 산업기능을 확대해 지역 수출․입 업체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친수시설 조성을 통한 해양레저 관광으로서의 면모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당진시, 도시민 대상 '귀농투어' 실시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에 서울시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투어를 실시했다.

지난 17일 도시민 대상 '귀농투어'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시


이번 투어에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의 귀농 창업 교육생 33명이 참가한 가운데, 귀농·귀촌 탐색 단계에 있는 도시민들이 귀농 지역을 결정하기에 앞서 관심 있는 곳을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당진시 홍보 및 귀농‧귀촌 정책안내,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소개에 이어 순성면에 위치한 백석올미마을 6차 산업 성공사례 강의 및 고추장 만들기, 순성브루어리 수제맥주 시음 체험 및 공장 견학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귀농 창업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투어인 만큼 6차 산업 성공사례에 대한 강의와 직접 경험해보는 체험활동이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우리시 귀농투어를 통해 도시민들이 당진시로의 귀농을 고려해보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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