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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투어 '휴가 없이 떠나는 1박여행' 인기

 

권지현 기자 | culture@newsprime.co.kr | 2008.06.27 16:32:03

[프라임경제] 짧은 여정에 더욱 풍성해진 내용으로 구성된 1박 국내여행상품이 거침없이 상승하는 고유가에 허리띠를 졸라매는 여행 애호가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웹투어(대표 홍성원)는 휴가 없이도 가볍게 떠날 수 있는 1박2일, 1박3일 국내여행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1박 상품들은 저렴한 가격에다 기존의 상품과 차별화한 프로그램으로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웹투어의 1박2일 망상해수욕장 상품의 경우 8만5,000원(성인기준)의 가격에 대관령 양떼목장과 동해 무릉계곡 트레킹 및 동해 망상해수욕장에서의 피서를 즐기는 알찬 여정을 즐길 수 있어 인기다.

국내에서 체험하기 힘든 요트 세일링 상품도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통영 마리나리조트에서 즐기는 1박3일 요트세일링 상품은 아름다운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바다를 그림 같은 요트로 항해하는 색다른 상품이다.

바람을 이용해 통영 앞바다를 가르는 요트 세일링과 더불어 국내 최고의 해양레저 리조트인 충무마리나 리조트 해안도로 드라이브와 해금강 유람선 관광, 그리고 550여 미터 가량 고운 모래가 펼쳐지는 비진도 해수욕장의 해수욕까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다. 성인기준 18만5,000원.

이 밖에도 부산해운대 1박2일은 8만9,000 원부터, 신지도 명사십리해수욕장과 청산도 투어 1박2일 상품은 17만원부터, 특별열차를 이용해 남도 땅끝마을-보길도-대흥사를 둘러보는 1박3일 여정은 17만5,000원이다.

짧은 여름휴가를 이용할 경우 2박3일의 울릉도-독도여행(27만9,000원), 지리산과 외도해상농원(18만9,000원부터) 여행을 추천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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