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5개 단지서 7,638가구(임대 3,865가구 포함)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는 지난 주 221가구보다 33.5배 증가한 물량이다.
전국각지의 개발호재를 안고 있거나 신도시, 택지지구에 입지한 유망단지들도 많이 선보여진다.
대림산업은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의 ‘광주 오포 이편한세상’의 청약을 오는 7월 1일부터 받는다. 이 아파트는 6개 동 최고 15층 규모로 총 248가구가 분양된다. 사업지는 분당신도시와 광주시의 경계에 있어 분당의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분당선 서현역이 도보 5분 거리다.
같은 날 강동구 성내동 120-56번지 일대에 파라다이스글로벌건설부문은 109~148㎡ 60가구의 청약을 받는다. 현대백화점과 E마트 천호점을 이용할 수 있다. 8호선 강동구청역이 도보 5분 거리로 대중교통이용이 편리하며 강동대로를 통해 올림픽대로의 이용이 편리하다.
신도종합건설은 포항시 북구 득량동에서 '항신도브래뉴 메가시티' 363가구를 오는 7월 2일 청약접수를 받는다. 총 7개 동 최고 15층 규모로 공급되며 공급면적은 110~254㎡로 구성된다. 사업지 주변에 7번 국도 대체 우회도로, 이동~연일JCT간 도로, 포항~울산간도로, 포항~대구간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확충된다. 이 아파트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받아 시세보다 저렴하다.
충남 천안 청수지구에서는 한양이 같은 날 청약접수를 받는다. 공급면적은 109~112㎡(764가구)로 구성된다. 청수지구는 법원, 검찰청, 경찰서 등 9개 공공기관이 입주해 행정타운으로 자족형도시로 개발된다. 사업지주변에 상업지역이 있어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대한주택공사는 아산신도시 2블록에서 464가구 아파트를 오는 오는 7월 3일부터 청약을 받는다. 공급면적은 127~160㎡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아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706만~799만원 선으로 분양된다.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곳은 전국에서 두 곳뿐이다.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에 분양되는 ‘휘경동 센트레빌’ 111가구의 견본주택이 오는 7월 2일에 개관한다. 같은 날 충남 천안시 쌍용동에 동일토건이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천안 동일하이빌’ 964가구의 분양 준비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