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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9월부터 중학교 경제교과서 보급

 

이종엽 기자 | lee@newsprime.co.kr | 2008.06.27 13:45:28

   
<사진= 사진 오른쪽부터 이석연 법제처 처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이백채 삼환까뮤 사장.전경련 제공.>
 
[프라임경제]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조석래)는 27일, 2008년 제1차 사회협력위원회(위원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을 개최하고, 현재 고등학교에서 사용 중인 '차세대 고등학교 경제교과서 모델'에 이어 9월에 부터 '차세대 중학교 경제 인정교과서'를 출간해 중학교에 보급키로 했다. 또한 각 부문별로 경제교육의 형태를 다양화하여 수요자의 필요에 맞는 교육을 실시키로 하고,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한 국내외 산업시찰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박영주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이념의 확산과 자유시장경제의 발전을 위해, 우리 국가와 경제 그리고 기업에 대해 올바른 역사의식과 가치관을 갖게 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런 점에서 사회 각계에 우리 기업을 제대로 알리고 시장경제이념을 확산시키고자 하는 사회협력사업의 필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위원회에는 동위원회의 자문위원인 이석연 법제처장이'개인 및 기업의 영업활동에 지장을 주는 법률의 개폐'에 관한 정책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동양물산기업의 김희용 회장, 농심의 손욱 회장, 대성산업의 정광우 사장, STX팬오션의 이종철 부회장, 대림산업의 박종국 전무, 삼환까뮤의 이백채 전무, 서울대의 박효종 교수, 한국경제연구원의 김종석 원장, 한경 경제교육연구소의 정규재 소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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