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KT(대표 남중수/www.kt.com) ‘사랑의 봉사단’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서울 강서구 화곡동 주함지역아동복지센터 아동40명과 함께 북한 순대와 만두 등 북한음식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북한음식 만들기에 참여한 아동들은 당면보다는 찹쌀, 배추 등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북한식 순대와 두부나 김치대신 야채가 많이 들어가는 북한식 만두를 만드는 데 관심을 보였다. 아이들은 손으로 직접 만든 어른 주먹만한 크기의 만두를 들어 보이며, “북한식 만두의 맛이 어떨지 기대된다”며 궁금해 하며 이었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KT 강서지사 순근성 지사장은 “분단 이후 단절되고 있는 남북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북한음식을 만드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