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남해군이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을 대비해 종합적인 남해군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 비전을 마련하고자 '주민참여연구단'을 모집한다.

남해군청. ⓒ 프라임경제
'주민참여연구단'은 △산업·경제 △문화·관광 △도시·지역개발·교통 △환경·녹지 △교육·복지 등 5개 분과로 나눠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단'은 경력·전문성·계층의 다양성 등을 고려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오는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박철정 기획성과담당관은 "과거 관 주도 추진방식을 탈피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참여 속에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연구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민참여연구단 모집 기간은 5월20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