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10일 더존비즈온과 기업금융 Baas(Banking as a Service)모형 일환인 '재무예측 컨설팅서비스'를 출시했으며, 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지난 9일 신입 장애대학생 144명에게 노트북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한국가이드스타 주관 '2021년 공익법인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으며,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임직원 300명이 '제2회 지역상생의날'과 '어린이날 100주년 '을 기념해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교구재 제작 봉사활동에 나섰다.
국민은행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신입 장애대학생 144명에게 노트북을 전달했다. 국민은행은 지난 2009년부터 신입 장애대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위해 노트북을 지원해왔다. 특히 필요에 따라 노트북 외에도 △센스리더 △트랙볼 마우스 등 시각장애인 컴퓨터 사용을 위한 물품들을 제공한 바 있다. 이번 전달식에는 △문혜숙 국민은행 ESG본부장 △김경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공헌본부장 △김용직‧최공열‧변승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공동대표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 및 장애대학생과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더존비즈온과 기업금융 Baas(Banking as a Service)모형 일환인 '재무예측 컨설팅서비스'를 출시했다. 해당 컨설팅서비스는 기업 과거(과거 3개년 재무제표)와 현재(매입매출에 대한 실시간 거래현황)를 분석해 현장분석과 진단을 진행한다. 또한 향후 미래 3개년에 대한 추정재무예측치와 재무역량을 제시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더존비즈온 ERP시스템에서 제공되며, 솔루션을 받은 기업고객이 심화상담을 원할 경우 오프라인 채널인 신한은행 기업금융전문가(RM)에게 연결돼 상담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On-Off Line) 기업금융서비스도 진행한다. 특히 △기존은행 △ERP회사 △CB사가 각사 특화영역에 대한 정보만 제공한 것과 달리 각 채널 장점을 모두 융합해 고객 재무의사 결정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우리금융그룹 내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한국가이드스타 주관 '2021년 공익법인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종합평가는 3개년도 공익법인 결산서류 등 자료를 공시하고, 외부회계감사를 받고 결과 전문을 공시한 설립 5년 이상 공익법인 719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항목은 △3년간 목적사업 비용 지출 및 모금 효울성 △장기적 재무안정성 △조직구성 및 이사회 운영 △주요 규정 및 정책 공개 등으로,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공익법인에 최고 별 3개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투명성 △책무성 △재무안정성 △효율성 부문에서 모두 최고등급을 부여받아 종합평가 등급에서도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총 6일간 임직원 300명이 '제2회 지역상생의날'과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교구재 제작 봉사활동에 나섰다. 점자 교구재는 초등학교 사회교과서 연계 학습 및 사회성 향상을 위한 점자‧촉각 윷놀이와 시각장애 아동 기초 신체교구재인 '혼자서도 잘해요' 책으로 구성됐다. 완성된 점자 교구재는 전국 맹학교와 점자도서관에 기증되어 시각장애 아동 교육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