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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홀릭] 캘러웨이골프·테일러메이드·KMH·KLPGA 외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2.05.10 15:18:58
[프라임경제] '골프'는 1번홀부터 18번홀까지 차례로 규칙에 따라 골프공을 골프채로 쳐서 홀에 넣는 경기로, 홀에 들어가기까지 걸린 타수가 적은 사람이 경기에 이기는 운동이다. 18홀까지 총 72타를 기록한 경우 '싱글 플레이어'라고 한다. 프로에 준하는 실력을 갖춘 사람을 이르는 표현이기도 하다. 이 기사를 보는 골퍼들이 모두 싱글 플레이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유용한 골프 정보를 제공한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대표 이상현)는 올해 국내 골프 브랜드 최초로 KPGA·KLPGA 양대 투어 전용 투어밴을 운영해 소속 선수들의 투어 지원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캘러웨이골프 코리아는 투어밴을 새롭게 단장했다. 먼저 뉴 투어밴의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화'로 스마트 스크린이 탑재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피팅이 가능해졌다. 또 4세대 사운드그라프 모니터 설치로 실시간 SNS 활동을 공유하는 등 MZ 세대 선수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하다. 이에 더해 뉴 투어밴은 '운영실'과 '작업실'로 구성돼 있다. 먼저 '운영실'은 선수들과 피팅 상담 및 계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볼·장갑을 비롯한 모든 용품을 지급하는 공간으로, 사운드그라프 모니터를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어 '작업실'은 KPGA·KLPGA 통합 100여명에 이르는 계약선수들의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모든 클럽의 피팅과 제작이 이뤄지, 캐비닛 손잡이에는 캘러웨이 브랜드 컬러를 머금은 LED 등이 부착돼 서랍을 열 때마다 조명 효과를 더해준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는 국내 최초 KPGA·KLPGA 양대 투어 전용 투어밴을 운영한다. ⓒ 캘러웨이골프


테일러메이드코리아(대표 마크셀던앨러)가 다양한 컬러 커스텀 옵션으로 골퍼가 자신만을 위한 드라이버를 만들 수 있는 '마이 스텔스'를 10일 출시했다. 지난 2월 미국에서 출시된 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마이 스텔스' 한국형 옵션은 △탑라인 페인트 컬러 △페이스 컬러 △솔 데칼 컬러 △크라운 마감 △헤드 커버 등 5가지로 나뉜다. 먼저 탑라인 페인트 컬러는 블랙과 초크로 나뉘며 페이스 컬러는 △블루 △쿨 그레이 △그린 △오렌지 △레드 △옐로우로 구성된다. 이어 솔 데칼 컬러는 △블랙 △블루 △골드 △그린 △레드로 나뉘며 크라운 마감은 유광과 무광으로 구성됐다. 마지막으로 헤드 커버는 멀티 컬러로 제공된다. 아울러 마이 스텔스는 스텔스 드라이버 △스텔스 플러스 △스텔스 △스텔스HD △스텔스 여성용 4종 중 스텔스 플러스 모델에 적용되며, 스텔스 플러스 드라이버는 4개 모델 중 가장 낮은 탄도와 낮은 스핀량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유일하게 전방 트객 시스템이 적용돼 골퍼의 스윙에 맞춰 구질을 최적화할 수 있다. 

스텔스 드라이버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60 레이어 카본 트위스트 페이스다. ⓒ 테일러메이드


캘러웨이골프 코리아(대표 이상현)에서 여름 골퍼를 위한 필드에 가장 잘 어울리는 그린 룩을 선보였다. 화보 이미지를 통해 공개된 캘러웨이어패럴의 여성 그린 룩은 반집업 스타일의 티셔츠로 그린 컬러감이 선명한 수입 조직감 소재를 사용했다. 또 지퍼·시보리 등 디테일을 강화한 제품으로 화이트 반바지나 스커트와 매치해 착용하면 더욱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아울러 남성 그린 룩은 비스코스 레이온 혼방원사를 사용해 뛰어난 신축성과 부드러운 터치감이 장점으로, 소매와 밑단에 적용된 배색 포인트가 영한 느낌을 줘 남들과 차별화 된 필드 룩을 뽐낼 수 있다. 

캘러웨이어패럴 2022 S/S 컬렉션은 필드와 일상을 편하고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다. ⓒ 캘러웨이어골프


스카이72 골프장의 후속 사업자로 선정된 KMH신라레저(회장 최상주, 이하 KMH)가 골프장 소속 전직원을 대상으로 사전고용계약을 10일부터 체결할 계획이다. KMH는 이날 스카이72 골프장과 골프장이 소재한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일대에 '스카이72 전구성원 대상 사전고용계약 실시', '스카이72 가족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KMH신라레저는 일자리 약속을 지킵니다' 등 사전고용계약을 알리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이번 고용계약은 지난 2020년 9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스카이72 골프장 공개경쟁 입찰에서 고용승계 확약서를 제출했고, 이후에도 언론 등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힌 바 있는 KMH가 항소짐 1심과 동일한 판결로 종료된 만큼 종사자들의 고용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한다는 차원에서 고용계약 체결을 나선 것이다. 한편 지난달 29일 서울고법 행정8-1부는 공항공사가 스카이72를 상대로 제기한 골프장 인도 등의 항소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으며, 스카이72에서 제기한 협의의무확인은 소송을 기각한 바 있다. 


2022시즌 6번째 대회인 '2022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4400만원)'이 오는 13일부터 수원 컨트리클럽(파72, 6581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초대 챔피언 신지애(34)를 비롯해 △유소연(32, 메디힐) △김세영(29, 메디힐) △이정민(30, 한화큐셀) △최혜진(23, 롯데) △박민지(24, NH투자증권) 등 KLPGA의 걸출한 스타를 배출해왔다. 올해는 상금을 1억원 증액해 총상금 8억원을 내걸고 최고의 샷 대결을 펼친다. 특히 올해도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모두 출전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아직 루키 우승자와 다승자가 탄생하지 않아 더욱 기대되고 있다. 

주최사인 NH투자증권은 대회 개최뿐 아니라 선수 후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KLPGA


골프존의 24시간 스크린골프 전문 방송 채널 '스크린골프존'이 오는 11일 오후 10시 국내 정상급 배우·가수가 총출동해 펼치는 골프예능 '스타빅매치'의 첫 선을 보이다. 총 10부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둘째 주까지 매주 화요일 10시에 스크린골프존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이번 '스타빅매치'에는 골프에 열의가 넘치는 연예인 △정준호 △신현준 △강성진 △오지호 △송종호 △김민교 △박건형 △민우혁 △서범석 △이지훈 △오종혁 △세븐 등 12명이 출연하는 연예인 스크린골프 대회로 총 1억원의 상금을 두고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대회는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는 개인전과 스킨스 챌린지 2경기로 실시하는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하고, 총상금의 10%인 1000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전시에 기부해 학대 피해 아동 쉼터 지원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이날 방송은 스크린골프존 채널 외에도 방송 당일 유튜브와 네이버 쇼핑라이브 골프존 채널에서 오후 8시에 선공개 될 예정이다. ⓒ 스크린골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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