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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돈까스, "가격파괴로 손님에 잰걸음"

 

이희선 객원기자 | aha20@paran.com | 2008.06.27 09:09:59

   
                                       사진 : 와우돈가스 매장 전경
   
[프라임경제] 최근 고유가 고물가 고금리 등 신(新)3고(苦)와 내수 침체로 서민경제에 주름살을 드리우며 소비자들이 선택소비인 외식비용을 최우선으로 줄이고 있어 외식업계가 비상이 걸려 있다. 이에 수제 돈까스 전문점 ‘와우돈까스1900(대표 김동현)'는 1900원의 저가 돈가스로 오히려 매출이 상승하고 호기를 맞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난 3월 1호 체인점을 낸 이후 5개월만에 서울•경기와 부산에 19개 매장이 오픈 됐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와우돈까스(www.wowdon.co.kr)가 이렇게 선전하는 비결은 탁월한 가격경쟁력에 있다. 경기 불황시 서민들의 주머니가 가벼워져 음식 가격에 민감할 수밖에 없어,  비용 최소화, 메뉴 구성 단순화, 매장시스템과 유통시스템의 효율화 등을 통해 가격 경쟁력으로 불황기 사세 확장을 한다는 전략이다.

돈까스(등심 기준) 판매가는 1900원. 신메뉴인 단호박 돈가스가 이곳의 최고가인 3500원. 이는 기존 일식 돈까스 전문점 판매가격인 4000∼5000원대의 절반 수준이다. 그밖에 해물칼국수 3500원, 오븐치즈쫄볶이 3500원, 계절메뉴인 냉면류도 3500원선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있다.

 한편 '와우돈까스1900'의 프랜차이즈 본사인 미당프랜차이즈는 식품유통 전문업체이며 자체 물류센터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전국 35개 가맹점의 '맛밥김밥' 브랜드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이곳도 최근 불황 창업으로 인기를 모으며 추가 가맹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체인점 문의; 02-2604-6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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