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증권은 LG생활건강(051900)은 고성장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목표주가를 21만원을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marketperform)을 유지했다.
홍유나 연구원은 "생활용품과 화장품 양 부문에서 프리미엄화에 따른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이 진행되며, 영업이익은 향후 3년간 연평균 22%씩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과거 2년간 지속된 이익률 개선에 비해서는 추가적인 상승 여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특히 방판부문에서 공격적인 외형 확대가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여겨지며, 점차 수익성 위주의 경쟁 구도로 전환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홍 연구원은 "향후 2-3년간 코카콜라 원액 공급조건 개선과 구조조정에 따른 비용 절감 및 비탄산 부문의 경쟁력 강화에 따른 이익 성장 가능성은 양호할 것이나, 비탄산 부문의 경쟁 격화와 보틀링 사업의 영업이익률이 10% 이하인 점을 감안하면 전사적인 이익률 상승은 다소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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