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가 전용 오토캠핑장에서 쌍용패밀리데이 '쌍용 어드벤처 별빛기행'을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쌍용패밀리데이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2년4개월 만에 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이하 캠핑빌리지)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캠핑빌리지 예약 고객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어린이 참가자들은 △3D펜체험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주간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야간 프로그램은 별빛기행을 주제로 펼쳐졌다. 별자리 전문가의 해설로 진행된 별빛기행은 5월의 밤하늘에 수놓은 아름다운 별 이야기를 비롯해 △스마트폰으로 별자리 찾는 법 △천체 망원경 관측 △스마트폰과 천체 망원경을 이용한 천체 사진 촬영 △스파클라를 이용한 가족 사진 촬영 등 유익한 시간과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올 뉴 렉스턴 오너 염태우씨는 "답답했던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더불어 알찬 프로그램들로 가족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의 어린이날 선물을 선사한 것 같아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준 쌍용차에 감사하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18년 10월부터 운영된 캠핑빌리지는 충북 제천시 백운면에 위치해있으며 약 1만5000㎡ 면적으로 조성됐다. 일반 캠핑장보다 1.5~2배가량 넓은 캠핑사이트 53개를 갖춰 여유 있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