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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화가열전]명화가 최제남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6.26 14:48:13
[프라임경제]북한 송화미술원 원로화가인 명화가 최제남 화백. 그의 작품은 북한미술50년사에 소개될 정도로 유명한 화가다.
   
 
  잉어  
 



1934년 1월 함경북도 온성군 세선리에서 출생한 최화백은 1951년 온성중학교와 고급중학교 졸업했으며, 1951년 평양미술대학 입학해 문학수와 한상익으로 부터 그림을 배웠다. 그 후 1952년에서 57년 까지 모스크바 방직대학 장식미술학부 졸업했다.

그는 1957년부터 30년간 평양미술대학 교원과 강좌장, 교수부학장, 과학부학장 등을 역임했다.

또 1986년부터 95년 까지 10년간 중앙미술창작사 사장으로 재직했다. 또 86년부터 94년까지 조선미술가동맹중앙위원회 위원과 집행위원, 문예총중앙위원회 위원, 범민련북측본부중앙위원으로 활동했다. 뿐만 아니라 미술부문 국가심의위원으로도 활동했다.

1995년 이후에는 송화미술원 원로화가로 활동했으며, 98년 3월에는 조각가인 곽태영과 함께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2인 전람회 성대히 개최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7년 6월에는 공훈예술가 칭호를 받았다.

   
 
  노을 비낀 대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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