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동차기자협회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국자동차기자협회
[프라임경제]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지난 3일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와 대한민국 친환경 e-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에는 이승용 한국자동차기자협회장과 김대환 IEVE 이사장을 비롯해 많은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채 진행됐다.
이날 이승용 회장은 "이번 MOU 체결로 급속한 전기차 확장과 변화 속에서 e-모빌리티를 더욱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e-모빌리티 선진화를 도모하고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환 이사장은 "현재 대한민국 전기차 보급률은 1% 수준으로 올해 23만5000대가 보급돼도 2%가 되지 않는다"며 "올해로 9회차를 맞이한 전기차 엑스포가 다양한 전동화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해 전동화 흐름에 불을 지피는 장의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한편, IEVE는 e-모빌리티의 올림픽을 지향하는 세계 유일 순수 전기차 엑스포다.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 △배터리 △충전기 △신재생 에너지 관련 기업 등 200여개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열린 9회 IEVE는 중문 관광단지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며, 기간은 5월6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