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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도전 정신·감성 리더십 함양

범포스코 경영진 대상 ‘예감창’<藝感創>운영 … 학습 열기 뜨거워

김동성 기자 | kds@newsprime.co.kr | 2008.06.26 14:20:25

글로벌 기업에 걸맞은 유연하고 열린 리더십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추진하기 위해, 포스코가 범포스코 경영진과 부·실장을 대상으로 감성 리더십 함양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는 초일류 글로벌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범포스코 임직원들이 타 부문과 새로운 환경을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공감과 소통의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판단, 경영층의 감성 리더십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토요학습 아웃도어 프로그램인 ‘예감창(藝感創)’을 신설, 운영해 왔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예감창 교육은 포스코 임원과 부·실장, 출자사 임원, 외주파트너사 CEO 등 범포스코 경영층을 대상으로 이달까지 8차례로 나뉘어 실시됐다. 참석자들은 예감창 프로그램을 통해 감독·배우·조명·촬영 등으로 역할을 분담해 직접 연기를 하거나 촬영장비를 다루며 종합예술인 영화를 제작해 봤다.

또한 천연염색·일러스트레이션·협동조각 등 미술작품을 만들어 보며 새로운 부문에 도전하고 고정관념의 틀을 깨는 자리를 가졌다.


이와 함께 인도·멕시코·베트남 등 포스코가 진출한 다양한 나라의 음식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고 글로벌 음식문화에 대한 서로의 느낌과 의견을 나누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높였다.

교육을 마친 참석자들은 “예술이라는 새로운 분야의 경험을 통해 조직 운영의 여러 착안점을 생각하게 됐다”면서 “새로운 관점에서 사물을 생각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구성원들이 창의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고 지원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입을 모았다.

포스코는 범포스코 경영층이 새로운 분야에 대한 체험과 협력과정을 통해 도전정신을 기르고 감성 리더십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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