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은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5만1131명 늘어 누적 1734만6753명이라고 밝혔다.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전날인 2일 대비 2.5배 증가해 5만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은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5만1131명 늘어 누적 1734만6753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5만1086명, 해외 유입 사례는 45명이다.
지역별 국내 발생 현황을 보면, △서울 8709명 △인천 2587명 △경기 1만1737명으로 수도권에서만 2만3033명 발생했다.
수도권 이외 지역은 △경남 3619명 △대구 3246명, △부산 2870명 △경북 2820명 △전남 2550명 △충남 2411명 △전북 1939명 △강원 1780명 △충북 1764명 △대전 1663명 △광주 1435명 △울산 1195명 △제주 391명 △세종 370명 등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417명, 사망자는 4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3007명, 치명률은 0.13%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