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30일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선거구별 후보는 △고흥 공영민 △곡성 이상철 △광양 김재무 △구례 김순호 △나주 윤병태 △보성 김철우 △신안 박우량 △영광 김준성 △영암 우승희 △장성 김한종 △진도 박인환 △함평 이상익 △화순 구복규 등이다.
해남은 명현관 현 군수가 단수공천됐고, 김순호 구례 군수는 여론조사에서 과반을 차지해 이날 공천이 확정됐다.
전동평 영광군수는 우승희 전 도의원에 밀려 3선 가도가 좌절됐고, 김철우 보성군수, 김준성 영광군수, 김순호 구례군수, 이상익 함평군수 등이 재공천, 당선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결선투표를 치르는 선거구는 여수(권오봉·정기명), 순천(오하근·허석), 강진(강진원·이승옥), 완도(신우철·김신), 장흥(김성·곽태수), 무안(최옥수·이정운) 등 6곳이다. 결선투표일은 5월4일과 5일이며, 무안만 5일과 6일 실시한다.
전략 선거구 2곳 가운데, 목포시장 선거구는 5월2일 배대위에서 경선방식 등을 결정하고, 담양군수 선거구는 비대위 결정에 따라 5월5일과 6일 경선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