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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진도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청렴한 정치인"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2.04.30 15:22:05

김희수 진도군수 예비후보. ⓒ 김희수 캠프

[프라임경제] 김희수 진도군수 예비후보(66·무소속)가 최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지역발전 공약을 발표했다. 

"다함께 잘사는 행복한 진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한 김 예비후보는 예산 30% 이상 확대 편성 중심의 산업혁신, 사회안전망강화 등 공공복지서비스를 통한 복지혁신, 생명농학과 신설·꿈키움센터 건립 등 교육혁신, 청정 진도를 중심으로 한 찾아오는 관광혁신, 공직자상 정립에 따른 위민 행정혁신 등을 5대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군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능력있는 일꾼이 필요하다"면서 "지난 36년간의 공직생활 노하우를 진도군 발전을 위해 쏟아 붓겠다"고 말했다.

신뢰의 정치인 김희수는 누구?

김희수 예비후보는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군내면, 조도면, 지산면장, 진도읍장과 농산유통과장 등을 지냈으며, 탄탄한 인맥과 청렴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강점이다. 

그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진도군수에 도전해 이동진 군수에게 고작 302표 차이로 석패했다. 

2018년 선거에서도 이동진 현 군수에 맞서 무소속으로 도전, 34.89%대 30.45%로 또다시 고배를 마셔야 했다. 김 예비후보는 당시 가족 병간호로 변변한 선거운동 한번 해보지 못하고, 낙선의 아픔을 겪었다. 

그렇지만 이번 선거는 다르다. 모든 여건들이 김 예비후보를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동진 군수가 3선 연임 제한으로 출마하지 못하는 데다, 최근 부실한 진도행정이 언론의 뭇매를 맞으면서 행정전문가에게 진도행정을 맡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진도군 곳곳에서 군민들의 삶과 애환을 같이 했다"면서 "잘사는 진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진도를 만들기 위해 '마지막 봉사의 마음'으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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