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가 북미와 유럽 등 주요국 가전시장에서도 수요 악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28일 2022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북미시장 펜트업 수요 감소와 수요심리 악화 등 상황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유럽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있고 환율과 물가상승 폭이 기존 예상대비 증가하는 상황"이라며 "러시아 추가 제재가 진행되면서 상반기까지는 단기적 수요침체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반기 이후 소폭 개선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