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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도 포항시의원, 정치 선·후배 위해 불출마 선언

대승적 차원, 선당후사를 위해 불출마, 동해지구 토지구획지구 조합장 역할에 최선 다할터

최성필 기자 | csp112@newsprime.co.kr | 2022.04.28 10:38:43

허남도 의원.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허남도 포항시의원(더불어민주당, 청림·제철·동해면)이 지역 정치 선·후배들에게 문호를 개방하기 위해 불출마를 선언하고 백의종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허남도 의원은 27일 "그동안 동해면·청림동·제철동에서 저를 아껴주고 성원해 지역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 선·후배들의 정치입문 등 대승적 차원에서, 선당후사를 위해 불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제는 직분을 내려놓고 동해 토지구획정리지구 조합장으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사업을 성공시켜 포항에서 가장 멋진 신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허남도 포항시의원은 지난 2018년 민주당 포항시의원으로 당선돼 제8대 포항시의회 운영위원 등을 거쳐 현재는 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에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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