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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SK하이닉스 "D램 품질저하 죄송…추가 비용발생 없을 것"

 

이인애 기자 | 92inae@newsprime.co.kr | 2022.04.27 09:58:46
[프라임경제] SK하이닉스(000660)가 과거 판매된 D램 제품 품질저하 문제에 따른 비용 지출은 일회성에 그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에 대해 고객과 투자자들에 사과의 뜻도 전했다.

노종원 SK하이닉스 사장은 27일 2022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번 기회로 모든 제품에 대해 품질검증 과정을 철저히 진행하고 계속해서 탑티어 수준의 품질경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문제가 발생한 것은 2020년 중반 일부 기간에 생산된 D램 제품"이라며 "인텐스한 사용 환경에서 최소 1년 이상 사용 이후 품질저하 이슈가 발생한 것을 2021년 중반부터 보고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이후 다양한 과정에서 품질검증과정을 강화했다"며 "현재는 재발가능성을 충분히 최소화한 상황"이라고 자신했다.

또 "대부분의 고객들과 충분한 논의를 통해 보상방안 마련했다"며 "대부분의 고객 해당 제품 교환을 요구해 2년여 동안 교환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분기 최대한 보수적으로 비용 인식해 이후 추가비용 발생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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