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
www.philips.co.kr)는 7월2일 서울 소공동 소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 차원 더 새롭고 혁신적인 CT 촬영장치인 ‘브릴리언스 iCT(Brilliance iCT)’를 국내에 소개하는 자리를 갖는다.
256 슬라이스 Brilliance iCT 는 영상의 질을 높이면서도 방사선 피폭량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CT촬영장치이다.
현재까지 병원에서 사용중인 일반적인 CT의 경우 한번의 스캔으로 최대 40mm의 영상을 얻어낼 수 있으나, 이번 새로 발표하는 Brilliance iCT의 경우 최대 80mm까지의 영상을 얻어낼 수 있어 심장, 복부 등 잦은 움직임이 있는 인체 장기들의 촬영 및 관련 질병 진단에 있어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Brilliance iCT는 새로운 엑스레이 튜브(X-ray tubes), 디텍터(detectors), 그리고 영상 처리를 위한 요소(reconstruction design elements)들로 구성된 필립스 에센스 기술(Philips Essence technology)을 기반으로 심장, 복부, 뇌 등을 포함한 모든 신체 조직의 3차원 영상을 보다 정밀하고 선명하게 구현할 수 있으며 시간에 따른 변화도 보여줄 수 있다.
또한, 최고 80%까지 방사선 피폭량을 감소시키면서도 심장이 단 두 번 박동하는 짧은 시간 내에 심장 전체의 영상을 얻어낼 수 있어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1]
㈜필립스전자 김태영 사장은 “Brilliance iCT출시는 진보된 심장혈관 영상 진단 분야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필립스는 이번 Brilliance iCT 출시를 통해 국내 영상 의학 및 심장학 분야에서 광범위한 의학적, 임상적인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