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 방문한 시민들이 편의점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윤수현 기자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3만명대로 대폭 감소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만4370명 늘어 누적 1692만9564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인 24일 6만4725명의 절반 가까이 줄어 지난 2월8일 이후 76일만에 3만명대로 내려왔다.
신규 확진자 3만4370명 중 해외유입은 31명, 3만4339명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시도별로 살펴보면 △서울 4763명 △경기 9058명△인천 1654명 △부산 1072명 △대구 1422명 △광주 1676명 △대전 1424명 △울산 689명 △세종 416명 △강원 1280명 △충북 1196명 △충남 1534명 △전북 1427명 △전남 1787명 △경북 2242명 △경남 1965명 △제주 734명이다.
사망자는 110명 추가돼 누적 2만2243명이 목숨을 잃었다.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는 668명으로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5.6%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전체 인구의 64.4%(누적3306만7033명)가 코로나19 3차접종을 마쳤다. 4차접종률은 1.6%이고, 60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인구 대비 5.4%가 4차접종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