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래에셋증권은 지주회사로의 전환가능성에 따른 주가급등락은 더이상 유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훈 연구원은 "지주회사의 과거 주가급등의 사유가 비상장자회사의 가치재발견에 있었다면 최근의 경향은 자회사의 가치변동에 따라서 지주회사 가치가 변동하는 측면이 더욱 뚜렷해졌다"고 말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는 우량자회사를 보유하고 장기적인 성장전략이 뚜렷한 지주회사에 대한 투자가 유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주회사는 ▲현금흐름을 포함한 자체 성장동력을 갖고 있고 ▲대주주의 안정적인 지배력을 행사할 수 있으며 ▲nav에 의한 밸류에이션을 갖고 있다,
이 연구원은 현금흐름의 절대적인 규모 및 성장가능성 측면에서는 LG(003550)(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4000원), 자체적인 성장동력의 측면에서 본다면 그룹 전체적인 일관된 성장전략 측면에서 두산(000150)(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만원)을 최선호주(Top Picks)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