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게임업계의 화두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이에 선두업체 위메이드(112040, 대표 장현국)을 비롯해 넷마블(251270), 컴투스(078340) 등 중대형 게임사들이 앞다퉈 P2E 게임 플랫폼 시장 선점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러한 중대형 게임사들 중 가장 폭발적 기세로 P2E 게임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곳은 가장 먼저 P2E 시장에 뛰어든 위메이드다.
위메이드는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를 중심으로 플랫폼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해 나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세계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에 국내 최대 규모로 참가해 위믹스의 비전을 소개하고 사업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특히 위믹스 소개를 위해 마련된 장현국 대표의 강연은 시작 전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세션 초기 마감을 이루기도 했다.

위믹스 플랫폼 게임 '열혈강호 글로벌'은 글로벌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이용자 급증으로 서버 증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위메이드
이에 더해 최근 다양한 장르의 위믹스 플랫폼 게임이 속속 출시되며 그 기세를 더하고 있다. 지난 1일 출시한 위믹스 플랫폼 신작 '열혈강호 글로벌'은 사전예약에서 사전예약자 500만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 출시 직후 이용자 급증으로 서버 증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 결과 8일 오전 기준 '열혈강호 글로벌'은 △아시아 서버 50개 △북미 서버 20개 △남미 서버 11개 △유럽 서버 10개 등 총 91개의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
또 위메이드맥스의 '라이즈 오브 스타즈' 역시 빠른 속도로 서버를 추가해 나가며 위믹스 플랫폼 게임 흥행을 가속화해나가고 있다.
'라이즈 오브 스타즈'는 2개의 갤럭시 총 8개 서버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이용자 수 증가에 따라 원활한 플레이 환경 조성을 위해 서버 4개를 추가 오픈해 총 5개의 갤럭시 36개 서버를 운영 중이다.
이에 더해 위믹스 플랫폼에 출시된 SLG 게임 '라이즈 오브 스타즈'와 조이시티(067000)의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가 모두 흥행에 성공을 거두며 위믹스 플랫폼의 경쟁력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위믹스 플랫폼은 MMORPG 장르부터 SLG, SNG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온보딩함으로써 플랫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현재까지 8개의 게임이 위믹스 플랫폼에 출시됐으며, 27개의 게임이 온보딩 계약을 완료했다.
또 스톰게임즈의 '포갓즈 on Wemix', 위메이드커넥트의 '에브리팜' 등 많은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인기 IP 게임들이 블록체인 게임으로 탈바꿈을 준비하며 사전예약을 진행하는 등 앞다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장현국 대표는 지난해 정기 주주총회 이후 개최된 주주와의 대화에서 "위메이는 위믹스 플랫폼 개발과 확장에 대규모의 인원을 배치해 전념하고 있다"며 "전 세계 블록체인 산업에서 위메이드가 추구하는 방향이 경쟁력 있다는 점이 점점 드러날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장 대표는 지난 13일 자신의 급여(4월)와 주식 배당금(2021년 기준)을 모두 가상자산 '위믹스'를 구매하는 데 사용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미르 M'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카카오 사전예약 △네이버 사전예약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사전예약이 진행된다. ⓒ 위메이드
아울러 위메이드는 21일 '미르의 전설2'에 현대적 해석을 더해 복원한 미르 IP 신작 모바일 MMORPG '미르 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의 사전예약을 본격화 했다.
'미르 M'은 8방향 그리드와 쿼터뷰 방식을 활용해 원작의 핵심 요소를 반영했으며, 언리얼 엔진 등 고도화된 최신 게임 시스템을 적용해 기존 '미르의 전설2' 이용자들에게는 익숙한 재미를 선사하고, 신규 이용자들에게는 정통의 게임성을 선보인다. 사전예약은 △구글 △애플 △카카오 △네이버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한편 위메이드는 지난 3월 개최된 GDC를 시작으로 글로벌 로드쇼 WIN2022(Wemix in NFT)에 나선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위메이드의 적극적 사업 확장 의지가 온보딩 파트너들에게도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