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네이버(035420)가 올해 예년보다 개선된 영업마진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췄다. 채용을 대폭 늘려오던 기조를 바꿔 인원수 증가를 통제하며 고정비를 관리하겠다는 계획이다.
김남선 네이버 CFO는 21일 2022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영업 마진 전망은 1분기보다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CFO는 "고정비는 대부분 인건비 인프라 관련 비용"이라며 "작년까지는 채용을 늘리면서 상당부분 고성장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헤드카운트(인원수) 증가를 작년 이전 수준으로 통제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올해 영업 마진은 1분기보다는 개선될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