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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미래를 걱정하는 국민의힘 당원들 "국힘 공천관리 흠집내기 중단" 촉구​

경북도당 공관위에 당의 공천관리 원칙 기초한 공정한 공천관리 요구

권영대 기자 | sph9000@newsprime.co.kr | 2022.04.20 22:30:22
[프라임경제] 포항시 국민의힘 당원 50여명은 20일 오후 김정재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국민의힘 공천관리 흠집내기 중단을 촉구한다"는 성명을 내고 "해당 행위에 대해 그 책임을 엄중히 묻는 한편, 원칙에 기초한 공정한 공천관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20일 포항의 미래를 걱정하는 국민의힘 당원들이 김정재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국민의힘 공천관리 흠집내기 중단을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있다.=권영대 기자

포항의 미래를 걱정하는 포항시 국민의힘 당원 일동이라고 밝힌 이들은 "우리는 지금 일부 단체들을 앞세워 공당인 국민의힘 공천관리를 '사천' 등으로 흠집내려는 시도들을 지켜보며 그 배후에 대해 이러한 불순한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최근 모 후보 측은 국민의힘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일부 단체들은 물론 일부 원로들로부터 지지선언을 받는가 하면 그 진실이 밝혀진 패싱 논란을 자가발전 시키는 등 낡고 오래된 구시대의 동원 정치, 시민 갈라치기 정치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들은 또 "포항은 미래로 나아가야 하며, 결코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 당헌·당규에 의거한 올바른 시스템 공천을 하는 것이 당과 윤석열 정부의 일관된 입장일 것"이라면서 "이에 우리는 경북도당 공관위에 당의 공천관리 원칙에 기초한 공정한 공천관리를 요구하며, 공당의 공천관리를 폄훼하는 해당행위에 대해서는 그 책임을 엄중히 물어줄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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